Lazy Blog.

2019년 겨울에 먹은 점심

간단하게 먹었던 메뉴들을 모아봅니다.

스키야의 멘마 + 라유 규동

이게 좀 맛있더라구요. 멘마를 못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멘마도 좋아하고 라유도 좋아해서 말이죠.

야채순대

야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못사고 있네요.

오뎅

여러 오뎅을 사먹어봤지만, 저는 삼호가 젤 나은거 같은데, 더 나은 선택이 있을까요?

반숙 달걀

유튜브에서 6분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봤는데, 살짝 더 익혀야 하나봅니다. 담엔 6분 30초로 해봐야할듯..

요즘 식물성 라멘이 나오고 있는데..

맛은 깔끔합니다.

짜왕 건면

맛있다고 그러는데.. 저는 큰 차이는 모르겠더라구요.. 차라리 양이 작아서 사게 되네요..

오일 사딘

병에서 꺼내 보면 이렇습니다.

과메기

어딘가에서 안주로..

먹태

한국에 있으면 자연적으로 먹게 되는 메뉴인 듯..

청담의 순대국집

맛은 그냥 그런데 24시간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이런 순대국

2차로 와서 먹기엔 양이 좀 되더라구요. 배고플때 오는게 좋은 듯.

고추장 찌개면

뭐.. 그냥그냥..

오렌지 주스

여기는 가로수길 비 파티세리입니다.

오픈 샌드위치

요즘은 이런게 인기인 듯..

통닭다리 카레

의외로 맛이 괜찮았고 닭다리도 실했습니다. 다시 사고 싶..

마장면

짜장면에 비해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

KFC 징거버거

정키합니다.

치킨남반

아마도 경주라고 하는 하마마츠쵸에 있는 식당의 점심이였던거 같은데.. 양이 상당합니다. 맛도좋고해서 점심에 항상 인기더라구요.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