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뽀로 시오라멘 아사리 맛
시원하더군요.
부타 라오
지로계 컵라멘의 정점인데.. 그나마 제일 가깝긴 하지만 뭔가 좀 부족하더군요.
탄탄멘
간식으로 괜찮았다는..
지로계 컵라멘중에 가장 싼 닛신의 데카우마 부타 닌니쿠입니다.
맛은 있는데 지로계는 아니더라는..
우니 죽
맛있더군요..
모즈쿠 스프
일본의 전통적인 맛입니다.
북해도 감자 매슈
물만 부으면 감자 사라다가 완성된다고해서 사봤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물만 부으면 맛이 없고, 마요네즈를 비롯한 필요한 재료를 다 넣어야 원하는 맛이 납니다.. 그래도 감자를 안삶아도 되는건 편하니 의미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