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때에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코로나라고 집에만 있으면 건강이 안좋아지니까요.
목표는 남한산성이지만 일단 위례까지는 따릉이로 갔습니다.
아침 풍경
가는 길
가는 길
가는길
위례에 도착했습니다.
위례 신도시
아파트도 많고 건물이 깨끗하더군요.
아파트
아파트
상점가
위례가 알고보니 서울이였네요. 그리고 상점가가 활성화되기는 쉽지않겠구나 싶었습니다.. 스타필드 위례도 있고 말이죠.
하늘
밀도
스타필드앞의 멍멍이
스타필드에서는 곰표 밀맥주를 팔더군요.
하늘
하늘
건물
제가 좀 잘못생각한게, 남한산성의 정식 입구는 위례에서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위례에서 가는 산길은 있는데 입구로 가는 길은 공사로 막혀있어서 돌아가야합니다. 지도를 보면 위치적으로 바로 옆인데도 그러네요. 이 것참.. 암튼 어찌어찌 돌아갔습니다.
산길 입구
입구답게 막걸리 마실 곳이 많이 보이네요.
가는 길의 하늘
드디어 등산길의 시작
드디어 나타난 산성
산성
시내 풍경
남한산성에서 보는 서울 시내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풍경
풍경
풍경
풍경
약수터
약수터가 있네요.
내려오는 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옛날 빙수
카페에 들어가서 빙수를 시켰는데 너무나도 맛이 없더군요. 뭐.. 교훈이 되었습니다. 옛날이 들어간건 시키지 말자는..
돌아오는 길
돌아오는 길
롯데타워
이쪽 방향에서 봐도 고등어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