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일이 있어서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예전엔 1-2달에 한번씩 갔는데 참 오랜만입니다.
인천공항
사람이 너무 없어서 뭔가 신기하네요.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줄은..
출국장
내부
아예 없진 않습니다..
의외로 면세점이 문을 열었더군요.
이런 술들
이런 술들
레어한 술들이 많네요.
이런 술도
이런 곳도..
술말고도 일반 면세점도 오픈한데가 꽤 됩니다. 심심하진 않더군요.
마티나 라운지
아직 오픈한 라운지가 있더군요.
내부
비행장
비행기에서의 풍경
보통 밤늦게 가서 밤 늦게 돌아오는데.. 이때는 동경가는 비행기편이 딱 하나밖에 없어서 낮에 갔습니다. 그리고 좌석도 맘대로 지정이 가능하니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네요.
풍경
풍경
풍경
이날은 정말 레전드급 하늘이였던거 같습니다.
풍경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암튼 잘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