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을 마치고, 아침을 먹고 호텔 내부를 한번 더 돌았습니다.
온실
탈곡기인가..
온실가는 길
아마도 논밭의 흔적
숲
캠핑 세트
라이브러리 라운지
시가나 위스키가 어울릴듯한 고풍스러운 라운지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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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레스토랑 오토세테 나스
이런 분위기 좋은 곳에 식당이 있었네요. 다음 기회에는 이쪽 식당을 이용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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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원에 이런 멋진 공간이라니.. 너무 멋집니다.. 담에는 여름에 한번 방문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