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에 이제 좀 익숙해지긴 했는데.. 면세점은 이때만해도 연데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이런 분위기
공항 내부
조용합니다.
면세점의 술판매대
의외로 신기한게 많더라구요.
아키하바라
다양한 특산품을 파는 곳입니다.
오드리가 들어와있는데, 상품은 없더라구요.
쿠보타에 한정판이..
공항 풍경
후지산
코로나 전까지만해도 일땜에 바빠서 항상 저녁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이제 낮에 비행기를 타니까 멋진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천에 도착해서 집에 가는 길
다시 2주 격리가 기다리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