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홉 소라치 1984
상큼한 홉이 특징인 맥주입니다. 후르티합니다.
레드아이..
토마토 쥬스 맛이네요..
홉탄두
국내 맥주도 좋아지긴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금의 레몬사와
대부분의 레몬사와가 실제로 레몬을 짜서 만든 레몬사와에 비해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얘는 그나마 괜찮았네요.
아사히 맥주
캔이 잔으로 변하는 맥주입니다.
뚜껑
참 신기한 발명품이더군요.
뚜껑을 따니 바로 잔이 되는..
날카로운 부분이 없어서 마실때 별 문제 없습니다. 이 맥주의 가장 큰 문제는 매우 차갑게 해야 맛있다는것인데, 편의점에서 사서 바로 마시면 그 느낌이 잘 안삽니다. 편의점에서 사와서 냉장고에서 충분히 식힌후에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몬사와
이것도 그냥그냥.. 레몬사와가 붐이긴 붐이라 다 마시려고 해도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