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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

제 인생에 강원도 갈 날이 있을 줄은 몰랐지만.. 암튼 강원도를 향해 달립니다.

가는 길

휴게소 풍경

휴게소

강원도 하면 감자..

주말에 엄청 막히더라구요.. 매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해물찜

강원도 도착해서 해물찜을 먹어보긴 했는데.. 뭐 이정도 선도면 서울에서도 비슷한걸 먹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메인 스트리트

저녁은 장어

장어는 그냥 그랬고..

굴보쌈

굴은 맛있네요.

이런 분위기..

코로나가 이동네에도 진출하긴 했다고 하네요. 조심해야 합니다.

담날 아침에 먹은 해장국

아침에 여는 집이 얼마 안되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긴했는데, 맛은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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