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BTS팬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맥도날드에 가게 되었습니다.
보라보라한 맥도날드
맥도날드..
봉투도 BTS입니다.
세트
빅맥은 세트는 아니고 제가 그냥 샀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맥너겟이 있는데 혼자서 다먹으려니 좀 느끼하네요.. 소스를 찍어먹는다고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간만의 빅맥
예전엔 빅맥을 맛보다는 양이 커서 먹었던거 같습니다. 작은걸로는 배가 잘 안차서 말이죠. 간만에 먹으니 확실히 재료도 좋고 소스가 특별한 햄버거더군요. 가격대비로 나쁘지 않다고 할까요..
하이브인사이트
이때만해도 줄이 있었는데, 요즘은 줄도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하이브 건물
다음주에 다시 방문한 맥도날드..
카드..
카드를 준다고 해서 한번 더 갔습니다.
이번엔 타파를 들고갔습니다.
제가 한번 사보니, 기름때문에 케이스가 오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자마자 타파에 옮겨놓으니 깔끔하게 케이스를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것도 노하우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