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야의 버터 구웠어?
음.. 너무 단 듯하네요..
모스머거 포테이토
일반적인 포테이토에 비해서 딱딱합니다. 맛이나 크기는 비슷한거 같은데 말이죠.
꿀이 들어간 국산 생강 노도아메
이런 생강엿같은 맛.. 나쁘지 않습니다..
잇푸도 마제소바
먹을만은 한데 이제 마제소바는 양이 많은거 같네요..
카쇼 마라 카슈
이런 장르의 안주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사먹게 되네요..
죄없는 돈카츠
콩으로 만든 돈카츠맛 스낵입니다. 뭐 먹을만은 하고.. 안주로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게 콩이라고? 데바사키 맛, 콩의 한계에 챌린지
이건 좀.. 아무래도 코이케야쪽이 좀더 잘만들지 않나 싶네요..
도로 사몬 이쿠라
이 시리즈가 다 맛있네요..
까망베르 치즈
편의점에서 파는 일반적인 치즈인데 먹을만 합니다. 물론 더 맛있는 치즈도 있지만 가격이 두배인걸 감안하면 이정도면 충분하죠.
류상하이
뭐..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오니기리
밥이 맛있네요
모츠 니코미
안주로 먹을만 합니다.
아지 맛 소세지
아지가 12% 들어갔으니 맛있을수 밖에 없겠죠.
에다마리코 갈릭맛
먹을만 하네요.
진한 망고 노도아메
신기한게 많네요.
순수한 포테이토 오호츠크의 소금과 암염
이 시리즈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젤 맛있는거 같습니다.
남국 시로쿠마
일종의 팥빙수입니다.
내용
일본에 빙수집은 있어도 한국 스타일의 팥빙수는 설빙정도 밖에 없지만.. 편의점에 시로쿠마가 있으니 그렇게 팥빙수 생각이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준렌 볶음밥
냉동 볶음밥은 경쟁이 치열한지라.. 준렌도 나쁘진 않지만 아쉽긴하죠.
규스지니코미
이것도 안주로 괜찮네요
고기말이 오니기리
미야자키 현의 음식이라고 하는데.. 뭐 별로 대단한 맛은 아니네요.. 비싼데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