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의 까망베르 & 블루치즈
홋까이도 치즈 계열이 다 맛있는데 블루치즈는 안주로도 좋네요.
비어리 에일
아사히에서 나온 미 알콜 음료 비어리가 인기입니다. 맥주랑 비슷한 맛인데 알콜은 0.5%라서요. 요즘 이런게 트렌드인거 같습니다.
비어리
흰색 비어리가 후르티해서 좀더 괜찮지 않나 합니다.
술 종류
예전에 위스키만 마셨을때는 이런 거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칵테일, 진 등등을 파다보니 일본은 천국이네요..
스모크치즈
한국에선 코스트코에 가야 좀 싸게 살수 있는데, 일본은 집앞 슈퍼에서도 이런걸 파네요.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즈
나쁘진 않았던거 같네요.
한국 술도..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일시적인 붐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어딘가싶네요.
긴자식스의 위스키 전문점 Jules Whiskey Collection
여기참 잘 해놨더라구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오늘의 네그로니 조합
네그로니가 칵테일 치고 도수가 엄청 셉니다.. 만드는 것도 엄청 간단하고 맛도 좋아서 요즘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마시게 된다는 문제가.. 참고로 캄파리에서 네그로니를 병으로 팔던데 아직 사지는 않았습니다. 만드는것보다도 더 편할거 같기는한데 지금도 많이 마시고 있어서..
와사비프 소라마메
와사비프가 인기라서 정기적으로 콜라보 상품이 나옵니다. 그냥그냥 안주로 먹을만합니다.
사바
이것도 그냥그냥.. 뭐 생선말린거야 안주로 좋긴하지만 가성비가 문제겠죠.
스모크 치즈
치즈도 안주로 좋습니다. 참 많이도 마시고 다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