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산 호박 프린
푸딩을 프린이라고 하는게 일본 스타일입니다. 호박프린은 생각하는 그런 맛이 나는데, 나리타의 세븐일레븐에서 팔아서 사올수 있었네요.
키와미 프린
뭔가 엄청 맛있을거 같지만 그냥 평범하네요..
오하요 요구르트
과일이 덩어리채 들어있어서 자주 먹는 요구르트입니다.
오드리
부케모양의 과자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팔기는 파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살수 있었습니다. 그전엔 계속 판매중지상태였네요. 코로나가 풀려가니 면세점도 정상화되가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런 스타일
이쁘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인기가 없을수가 없달까요..
이게 뭔지 한번에 알아본다면 당신은 일본디저트 상급자입니다.
토라야의 양갱인데 이거야 뭐 실패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아이템입니다. 사두면 보관도 오래할수 있으니 공항에서 보이면 사두고 본인이 먹거나 선물하거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