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관광지를 선택할때는 먹는것과 연결해서 하는게 좋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관광도 하고.. 그런 의미에서 헤이안 진구는 볼것도 있고 시내랑도 가까운 괜찮은 관광지입니다.
이런 곳
광장
넓직해서 다니기 좋습니다.
박물관
전날은 비가 왔는데 이날은 날씨가 참 좋았네요.
작품
안에서
모과
모과주가 생각이 나더군요..
도리이
신사
그릴 코다카라
좀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져서 헤이안 진구 바로 옆의 양식당으로 고고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