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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노게의 타이완 레스토랑 다파이단 105

미식가가 아닌 친구들과 돌아다니면 맛집이 아니라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같은 경우는 먹고 싶은게 따로 있기보다는 맛있는걸 위주로 먹는 사람이라서 코드가 잘 맞지는 않습니다.. 암튼 그래서 대충 먹은게 타이완 식당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타이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메뉴

조명

맥주

콜라

마파두부

완탕면

루로한

뭐 그냥 대충 한끼 떄울 정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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