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노게의 타이완 레스토랑 다파이단 105 fri13th 2 years ago 미식가가 아닌 친구들과 돌아다니면 맛집이 아니라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같은 경우는 먹고 싶은게 따로 있기보다는 맛있는걸 위주로 먹는 사람이라서 코드가 잘 맞지는 않습니다.. 암튼 그래서 대충 먹은게 타이완 식당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타이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메뉴 조명 맥주 콜라 마파두부 완탕면 루로한 뭐 그냥 대충 한끼 떄울 정도이죠.. Related posts: 요코하마 야마테의 카페 르셰르슈 요코하마 교자파티 요코하마의 하와이안 레스토랑 메렌게 요코하마의 키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