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습니다..
트러플 고르곤졸라 치즈
그냥 먹을만 한 정도..
쟈가리코 멘타이크림 맛
뭐 이것도 그냥 먹을만한 정도..
스모키 프렛츠 훈제 베이컨맛
안주로 먹을만한 정도..
이에계 맥스
이에계의 정크한 맛을 살리기엔 컵라멘은 쉽지 않은 듯..
파쿠치 오일
쌀국수에 뿌려먹으면 맛있더군요. 가끔 계란 후라이에 쓰기도 합니다.
가와사카의 소울 푸드 원조 뉴 탄탄멘
이거는 꽤 먹을만 했습니다. 산라탕같은 맛이라 입맛을 돋구더라구요. 이런 집은 원조 가게를 가보고 싶은데 가와사키까지 갈 일이 생길지..
죄악감 없는 안주 히토구치 가라아게
콩으로 만든 가라아게인데.. 첨에 먹었을땜 괜찮았지만 계속 먹으니 향신료에 질리게 되네요.
칸다 마츠야의 도리 난반 소바
한국에서 떡국을 먹듯 일본에는 연말연시에 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연말에는 소바를 사게 되는데.. 퀄이 좋습니다.
봉지 산라탕면
산라탕의 맛을 그럭저럭 재현했습니다. 봉지라서 면발이 살짝 아쉽지만요.
이런 비주얼..
사진이랑 비슷합니다.
오샤레 메시
산라탕의 스프고항. 어째서인지 뭔가 하나 유행하다 싶으면 관련 상품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이번엔 산라탕 관련이 많았던거 같네요. 암튼 먹을만은 한 듯..
오샤레 메시
토마토의 스프 고항.. 그냥 그냥입니다..
나베큐브
이거 하나에 배추와 두부만 있으면 나베가 짠 하고 완성됩니다. 생각보다 맛이 진합니다.. 겨울에 일본식 나베가 땡길때가 있는데 그럴때 쓰면 편하죠.
유즈시오라멘
이것도 가끔 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