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미옥 떡볶이와 김말이
김말이
금미옥 김말이가 참 맛있습니다.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했네요. 사실 영양밸런스는 별로이긴한데.. 뭐 가끔씩은 괜찮겠죠. 그리고 어째서인지 요즘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금방 배가 불러오네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 듯..
떡볶이
떡볶이는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사실 제가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이 떡볶이가 얼마나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멸치 칼국수
국물이 시원했던거 같습니다.
쵸이닷 가리비바질파스타
탄수화물에 마늘에 고추에 감칠맛이 폭발하는 구성이라서 한국사람이 좋아할 만한거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뭐 요리인이 만들면 뭔가 다르다는 거겠죠.
밍글스 대게장 새우 먹물 파스타
새우가 큼직한게 들어가 있고 재료도 좋네요.
노란상 소갈비의 황탁 곱창해장국
곱창해장국인데도 소고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양곰탕 맛도 좀 나고 그렇네요. 잘 만들었습니다.
코코넛
갑자기 땡겨서..
평양집 양곰탕
삼각지 평양집은 양곰탕이 시그니쳐 메뉴죠. 가게에서 먹는거랑 큰 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양이 너무 신선해서 놀랐네요.
미로식당 돼지양념 목살구이
제가 만들어봤는데.. 미로식당에서 먹는 그맛이 잘 안나네요.. 굽는것도 실력이라서..
평양집 양볶음밥
볶음밥이야 맛없기도 힘들지만, 이 볶음밥은 확실히 맛있습니다. 다만.. 김가루를 뿌려야 제맛이 나는데 김가루 사오는 걸 잊었다는.. 그리고 가격이 좀 하는데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컬리 어묵
그냥 그랬던듯..
팩피 라구 파스타
음.. 저는 좀 실망을.. 딴 파스타는 더 나을 수도 있겠죠..
위스키
우리나라 위스키 시장도 커진거 같네요. 요즘은 오픈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고 하고요..
텃망꿍
툭툭 누들타이의 HMR입니다. 맛은 좋은데 가게에 가서 먹고 싶네요. 혼자 먹긴 애매합니다..
새우 팟퐁커리
이것도 마찬가지.. 조리가 쉽지는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