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해서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다녀왔습니다.
거리
거리
아이유 고개를 넘어서..
간만에 자전거를 탔더니 아이유 고개를 넘기가 빡세네요.. 그래도 가끔씩 운동을 해야죠.
역삼역 스타타워
라이딩은 아니고 그냥 끼워넣은 사진
산책로..
이것도 그냥..
라이딩..
인천 아라뱃길의 끝
아라뱃길
영종대교
갈매기
호떡
오는길에 호떡을 팔길래 사봤는데, 호떡이라는게 사실 트럭에서 팔기는 어려운데 어떻게 가능한가 싶었네요. 그래서 받은게 와플처럼 생긴 호떡입니다. 씨앗호떡의 맛인데 기름기가 덜한 느낌이더군요.
대략 이런 곳에서 팔더군요..
남양주가는길
한적한 곳이더군요. 살기에 좋을 듯..
윌리를 찾아서..
아울렛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금방 돌아왔습니다. 요즘 코로나가 끝나고 외출이 늘어나니 옷을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집에서만 일했을때가 그립지만 돈벌려면 주말에 옷을 좀 사둬야죠..
한강
꽃향이 좋습니다.
팔당댐
근처에 가볼만한데는 다 가본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