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간짬뽕 큰컵
그냥 평범했네요.
누들핏
칼로리가 낮긴한데 국물은 괜찮았던것으로..
허시 밀크 아몬드
통아몬드가 들어간 초콜렛인데, 제가 로이즈를 좋아해서 면세점에서 많이 사오는데, 다 떨어졌을때 괜찮은 대용이 됩니다. 일단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주식 해장국라면
좀 매웠습니다.
토마스 헨리 토닉워터
진이나 보드카에 타마셔볼려고 사봤는데 나쁘진 않습니다.
LA 양념갈비맛
이 가격대에서 갈비맛을 기대하면 안되겠지요..
옥수수 스프 라면
어차피 오뚜기의 옥수수스프와 양송이 스프가 맛있기때문에.. 이것도 기본은 보장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김 땅콩
음.. 그냥 그러네요..
톡핑
원래 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동네 마트에서 싸게 팔아서 왕창 사놨다가 위스키 안주로 자주 먹었네요.. 그냥 초콜렛도 좋지만 견과류가 박혀있는데 안주로 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