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여 오크밸리에 놀러왔습니다.
가는 길
가는길
불난 줄 알았는데 하이닉스네요..
도착해서..
오크밸리로 올라가기 전에 밥을 먹어야 하는데 좀 일찍 들어왔네요.
근처 풍경
그래서 산책을 좀 했습니다.
풍경
풍경
엄청 큰 멍멍이가 있네요.
강민주의 들밥
시간이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보리굴비
간장게장
된장국
고등어 구이
테이블 전체
솥밥
맛이 다 괜찮더군요. 가격도 리즈너블해서 놀러와서 한끼 먹기 좋았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할 만했구요.
반찬은 셀프
디저트로 쌀과자도 나옵니다.
이 과자가 너무 완벽한 이상적인 쌀과자여서 따로 사왔는데, 다들 맛있다고 합니다. 추가로 사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파는데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아직도 이런 현지에서만 살수 있는 아이템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