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비행기를 탔는데 신기한 기능이 있네요.
개인 휴대기기로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깔아야 한다고 합니다.
써봤는데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긴하네요.
면세한도 상향!
주류는 2병까지.. 이런 날이 올줄이야.. 이제부터는 당당하게 두병 들고 가시면 됩니다.
아벨라워 아부나흐가 기내 면세점에서 파네요..
뭔가 신기하네요..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날씨가 맑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입국장 면세점
마지막까지 살 기회가 있어서 좋네요.
캐퍼도닉
이런 싱글몰트도 비치되다니..
디아지오 시리즈
이런 것들도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