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곳은 줄이 긴데, 스파이더맨은 한 40여분 기다리니 볼수 있었네요. 표시된 시간보다는 항상 더 짧게 걸리더라고요.
정문
시니스터 식스가 나오더라구요.
내부
예전에 스파이더맨 애니를 보신 기억이 있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공중파에서 방송해서 꼬박꼬박 챙겨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추억이 있다면 방문하면 좋은데, 어트랙션의 내용이 그 당시 애니와 똑같습니다.
내부
내부
레트로합니다.
스파이더멘
이름이 멋지더라구요. 부피가 커서 결국에 사가지는 못했네요.
굳즈들
디즈니에 비하면 디자인이 좋아서 일상적으로 입어도 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디즈니를 일상에서 입으려면 각오가 필요하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