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가토레즌
레즌 샌드위치의 염가판인데, 가격도 안비싸고 간식으로 먹기에 좋더군요. 진짜 레즌 샌드위치랑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
초코파이 프리미엄 샤인 머스캣 타르트
별롭니다. 너무 달아요..
긴비스 아스파라거스 비스킷
의외로 엄청 맛있습니다. 혹시 사루비아라는 쿠키를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거랑 비슷한데, 건빵처럼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안주로도 좋을 듯했네요. 이것이 원조의 맛일까요..
소재가 맛있는 고구마
그냥 고구마를 썰어서 튀긴 것인데 먹을만 했네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진짜로 맛있는 고구마칩은 겨울에 한정판으로 나오더군요..
감숙왕 바나나칩스 초코
이거는 별로였네요.
우스가와 블루베리 잼 밀크 크림빵
평범했던거 같습니다.
이거 절대로 맛있는 거
미소라멘인데 아마도 라멘 재유기땜에 산거 같네요. 이것도 평범했던 듯..
짜왕
반가워서 사봤습니다. 한국 식품이 일본에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면신 메가미
이에케 라멘을 정말 잘 재현했네요.
완성된 모습
7분을 끓여야 하는 극태면에 돈코츠 쇼유맛이라서 맛이 진짜 진하고, 업소에서 먹는 것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
kamoshi의 휘낭시에와 레몬케익
선물용으로 사봤는데, 일반적인 모습과는 다르네요. 휘낭시에는 촉촉함이 계속 남아있고 치즈와 같은 농후함이 있었네요. 레몬케익도 역시 농후하면서도 눈이 번쩍 뜨일만큼 신맛의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이런 맛을 몇주간 유지한다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커피콩이 달린 집게가 귀여웠습니다.
부르봉의 피스타치오 러쉬
엄청 진한 피스타치오 초콜렛에 피스타치오가 콕콕 박혀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더군요.
마스카포네 치즈의 치타라
안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노
콩을 튀겼는데, 안주로 좋네요..
우스가와 피너츠 빵
맛있었던 것으로.. 우스가와중에 맛이 애매했던건 아마도 요구르트 맛 정도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