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나 성수만 바뀐게 아니고 북촌, 서촌도 바뀌고 있습니다.
어니언
여기도 생겼군요..
내부
규모가 상당합니다.
담은
팝업스토어인듯한데, 여기 막걸리가 맛있죠.
베이커리 카페
여기도 잘 되어있는데, 이 정도가 묻힐 정도라니..
후지시로 세이지
좋아하는 작가인데 전문관이 있네요. 세상 참 많이 좋아진 듯..
런던 베이글 뮤지엄
줄이 여기도 길군요.. 뭐 저는 한번 다녀왔으니 다시 안가도 됩니다만..
소금집 델리
소금집도 북촌에..
이런 베이커리도..
뭔가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광화문
앞에 광장이 생겼네요.
이상의 집
서촌에도 다양한 곳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주 원인은 부동산이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뭔가가 계속 생기는것은 흥미진진합니다.
여긴 뭐하는덴지 모르겠지만..
멋져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하늘
서촌 풍경
이 부근에 아이들모먼츠가 있었네요.
효자베이커리의 콘 브레드
맛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맛있긴하네요. 간식으로 먹기가 편하달까요. 고급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참 좋습니다.
효자베이커리
효자바베
다양한 집이 생겨서 뭐.. 따라가기가 불가능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이 재밌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