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부근을 지나가다가 멋진 곳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곳..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문
참 잘 만들어놨더라고요.
안에서 본 풍경
딱히 출입에 제약이 없어서 누구나 다 들어올수 있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바뀔수도 있겠지만요.
옆 건물
좋아보이네요.
1층에서 찍은 모습
뭔가 공간 효율이 아주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카페도 있고 그렇네요.
다시 올라가서..
마지막으로
풍경이 참 좋네요. 암튼 여유가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풍경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