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아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플라이트 오브 드림즈
테마파크인데 나고야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더군요.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보잉 787
실물인거 같더군요. 롤스로이스 마크도 붙어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게 전부 무료이니 놀러올만 합니다. 일부분 시설은 유료입니다만..
식당가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시간이 있으면 여기서 밥을 먹고 탑승을 해도 괜찮을거 같네요.
면세점의 닷사이
생각보다 비싸졌네요. 예전엔 싼 맛에 마시는 닷사이였는데 말이죠.
아레지온
비염 알레르기 약인데 꽤 비쌉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훨씬 싸고 성능이 좋은 약이 있더라고요.
에비스 맥주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거 같네요.
비행기에서 본 풍경
이륙직전
아직 센트레아를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네요. 점점 익숙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