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경 관광의 하이라이트 였던 야다이후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다이바에 보면 동경앞바다에 등이 달린 보트가 떠다니는 것을 볼수 있는데, 바로 그곳입니다.
동경 시내의 사진
해안선을 따라서 고속도로가 나 있습니다.
오다이바 후지티비 사옥
동그란 전망대에 올라가도 별로 볼거 없습니다. 500엔이나 하는데 말이죠 ㅠ.ㅜ
날이 어두워지면서 조명이 하나둘씩 켜집니다.
낮에보는 풍경과 사뭇 다릅니다. 동경만은 야경이 훨씬 좋죠.
오다이바 덱스
덱스에는 커플을 위한 전망좋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죠..
이런 배에 타고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배위에 올라갈수 있습니다. 이때가 가장 전망이 좋고,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매우 화려한 조명을 달고 있는 배도 있습니다.
촌스럽긴하지만 뽀대납니다.
배안에서는 연회가..
몇십대가 떠있는지 모를정도입니다.
오다이바의 밤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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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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