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계획한 가장 큰 이유는 파크 하얏트가 센텀시티에 생겼기때문입니다. 국내에 갈만한 호텔이 많지가 않으니까 이런 곳이 생겼으면 한번 가줘야죠.
광안대교의 야경
전망이 환상적이더군요. 역시 여기로 하길 잘 했습니다. 서비스도 최고 레벨이였구요.
광안리쪽으로 산책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이 동네만 다른 부산과 분위기가 다른듯하더군요.
지나가다 Ops에 들렸습니다.
빵이 참 많더군요.
다양한 빵들
이제는 서울에서도 Ops의 빵을 먹을수 있게 되었죠.
쇼윈도우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 저녁을 먹을 여유가 없어서 대충 빵으로 해결했습니다. 뭐 좀 아쉽긴한데 다음을 기약해야죠.
새벽의 광안대교
아침의 광안대교
멋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