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해질무렵의 해변입니다. 비가 와서 관광엔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곧 날이 개이더군요..사진의 인물은 저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둘째날 아침 7시 부근의 해변, 다몬이라는 괌에서 가장 큰 시내에 있는 가장 긴 백사장/호텔지역에 숙소가 있었습니다.해변을 거니는 개아직 아침이라 그림자가 깁니다. 그래도 무척 더웠습니다. 낮에는 뭐.. 엄청 덥죠..호텔의 야자나무호텔의 내부에서..연인의 절벽에 피어있던 꽃연인의 절벽에서 본 바다뭉게 구름플러메리아, 결혼의 꽃이라고 하더군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오키나와의 추라우미 수족관 fri13th 와아 Reply 우훗~ Reply Join the Discussion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Δ 하라주쿠 규슈 장가라 라멘, 이케부쿠로 돈친, 시부야 카무쿠라 라멘 괌여행 – 셋째날 +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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