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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해안 공원

저녁밥을 먹고 심천의 해안 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

저녁 풍경

Shenzhen park.

해가 멋지네요.

다양한 포장마차

Shenzhen park.

입구에 뭐 먹을 걸 팔더라고요. 공원안쪽에는 아예 이런게 없습니다. 혹시 몰라서 음료수를 사들고 갔습니다.

다양한 음식들..

Shenzhen park.

밥먹고와서 땡기는 건 없었네요.

풍경

Shenzhen park.

해안 공원이 엄청 길더라고요. 십몇킬로 된다는 듯한데.. 그래서 중간까지만 갔다가 왔습니다. 저 멀리 정말 화려한 풍경이 보이는데, 저기가 심천의 신도심이 아닐까 합니다. 계속 라이트업을 하고 건물을 동원해서 아이러브심천을 보여주는데 장관이긴 하더군요. 날을 잘 잡으면 드론쇼도 있다고 하고요. 심천 여행을 왔다면 한번 꼭 볼만한 풍경입니다. 다만 너무 공원이 커서, 걸어서 갈 생각보다는 지하철타고 중심부에 내리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홍콩쪽 풍경

Shenzhen park.

저 안쪽의 불빛이 홍콩의 건물이라고 하더라고요. 홍콩 중심부는 아니고 외곽이고요. 오른쪽의 길이 홍콩까지 연결된 다리의 불빛이라고 합니다. 이 풍경도 장관입니다.

쭉 돌아다녀보니 한강이랑 별로 다를게 없더군요. 운동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가득이고, 날이 더우니 데이트하는 커플도 있고요. 돗자리까는 사람은 없지만 암튼 대도시에 꼭 필요한 대형 공원이더라고요. 이 근처에 살면 사실 한강변에 사는거랑 큰 차이가 없을 듯한 느낌이였네요..

잘보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걸어서, 돌아오는건 지하철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 거리를 다시 걷는건 무리라서요.

지하철의 풍경

Shenzhen park.

뭔가 지하철에 맛집이 있는게 국룰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하에 환풍도 쉽지 않을텐데 먹을걸 팔아도 괜찮은건가 싶지만.. 그런게 중국인 거겠죠..

초밥

Shenzhen park.

아니 이럴수가.. 의외로 여기저기서 초밥을 팔더라고요.

빙당호로, 우리나라 말로 탕후루

Shenzhen park.

원조 탕후루를 팔기는 파네요.. 한국만 유행인건 아니였다는..

우육편

Shenzhen park.

뭔가 빵같은것도 팝니다. 암튼 본격적인 거 같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몰리면 먹는 장사도 잘되겠다 싶더군요.

지하철 환승 중..

Shenzhen park.

이게 편하게 숙소로 돌아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환승이 장난이 아닙니다. 환승만 1킬로는 넘게 걸어간거 같네요.

환승 풍경

Shenzhen park.

한참을 가서 이정도면 된건가 싶을때쯤 또 엄청 큰 공간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그런 길들이 사람들이 다 차있다는 거였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으니 일부러 지하철역을 크게 만들수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실제로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도 그냥 되어 있지 않고 빙 돌아가야 하더라고요. 이런게 중국의 스케일인가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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