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날 아침에는 웨스틴 호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웨스틴 호텔의 조식 부페가 좀더 낫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가봤는데,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풀장을 배경으로 한 컷
사진은 잘나왔지만, 실제론 눈을 뜨기가 어려울정도로 햇살이 눈이 부셨습니다. 이곳에서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보트 선착장입니다.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 뒤에 보트 정박소가 있더군요. 이날 날씨가 참 좋았는데..
갑자기 스콜이 내립니다.
그래도 곧 개입니다.
드라이빙하기에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다시 달리고 싶군요 ^_^
플러메리아입니다.
한국에선 머리에 꽃꼽고 다니면 광년이 취급이지만, 이쪽에선 아가씨들이 장식으로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해질무렵 해변에서..
해변 이미지가 역시..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