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건프라를 둘데가 없어서 지금까지 건프라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프라 엑스포에 유리사님이 오신다고 해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신다고 하더군요.
대형 건담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는데, 입장료가 무료이기도 하고 국내에 건프라 팬들이많아서인지 사람들은 많이 있더군요.
이런 건담도..
자세한 설명은 스킵합니다.
귀여운 건담
시즈오카가 오덕의 성지였다니..
에이스
기뉴특전대
인조인간 18호
드디어 유리사님 등장
가와구치 명인과 유리사님
유리사님의 건프라 지식이 장난 아니더군요.
명인의 흐뭇한 미소..
건프라만 잘 만들어도 미인과 대화할 기회가 생깁니다. 저도 건프라를 예전부터 했었어야.
미소
간만에 DSLR카메라를 가져갔는데 배터리가 다되서.. 아이폰으로 줌을 땡겼더니 화질이 진짜 구려지네요. 앞으로 절대 쓰지말아야겠다는.
미소
카메라 베터리를 확인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유명인을 직접 봤으니 간만의 코엑스 방문이 의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