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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카메이도 호르몬 분점

실리콘밸리에 사는 후배가 놀러와서 원래는 사카나바르를 갈려고 했는데, 예약을 안하면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바로 앞의 카메이도 호르몬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카메이도 호르몬도 줄은 서지만 사카나바르보다는 들어가기가 쉽더라구요.

 

모야시

 

 

규탄

 

 

니코미

저는 꼭 니코미를 시킵니다.

 

돈토로

 

 

죠갈비

 

 

대파

 

 

호르몬 3종

맛이 다 좋아서 더 바랄게 없습니다.

 

2차로 교자집, 야스베

TV에 나와서 인기인 집이더군요. 라멘은 좀 부담스럽고 해서 왔습니다.

 

맥주

 

 

야키교자

생각보다 평범하네요.

 

스이교자

이쪽이 좀 더 먹을만 했습니다만, 다음엔 다른 곳에 방문할 것같습니다.

 

간만에 찾은 신주쿠 류엔

이건 다른 날인데, 따로 올릴데가 없어서 껴서 올립니다.

 

짬뽕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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