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이 하마마츠쵸 근방이다보니 아저씨 맛집 갈일이 많습니다. 모아서 올려봅니다.
텐동
가네코한노스케의 텐동은 가성비 좋습니다. 하마마츠쵸는 아니고 오다이바에서 먹었구요. 이정도 먹으면 어디 관광지가서 일부러 텐동을 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비스트로 가브리의 스테이크 런치
완전 어마어마한 소고기가 나옵니다. 가끔 몸보신하고 싶을때 가면 좋더군요.
자와메키의 치킨 남반
이 집도 양이 참 많기로 유명한데, 조용하기도 하고 업무상 누구 만날일 있을때 가면 좋습니다.
치킨 카레
오모테산도네요. 퀄리티가 아주 높습니다.
야키도리동
닭고기는 퀄리티는 평범한데 양도 많고 숯불에 구워 풍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니코미가 특별합니다.
에치고야의 고등어 구이
가끔은 오메가3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모츠후쿠의 점심 소고기 구이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천엔 프렌치 요리
도딘느의 요리는 맛있죠.
요시츠네의 정식
고양이 카페 같은 밥집입니다.
하마마츠쵸에는 다양한 밥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