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동에서 요즘 이바구길이라는 걸 미는 듯하더군요. 고베의 이인관비슷한 분위기인데 나름 잘 해놨습니다. 관광자원이란 소중한 것이죠.
전망대의 풍경
부산분들의 데이트 코스라는데 저는 부산 안살아서 잘 모르겠네요.
산 풍경
풍경
유치환의 느린 우체통
보내면 1년후에 도착하는 우체통이라는 군요. 여기 풍경이 너무 좋으니 부산 가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픙경
풍경
내려가는 길에 관광 스폿이 있습니다.
나름 잘 되어 있어서 한나절 관광으로 충분합니다.
이런 장식도..
차이나타운까지 이어집니다.
부산역에서 3시간 이상 시간이 남을때 들리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이바구 자전거
부산시에서 열심히 뭔가 하고 있는 듯하네요.
마가만두
차이나타운 맛집을 검색해보니 줄서는 집보다 여기가 괜찮다고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물만두
만두맛 괜찮더군요. 부산의 마지막 식사를 장식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집도 줄은 안서지만 사람들은 가득하더라구요. KTX 시간을 잘 고려해서 주문하셔야 할듯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