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에 멋진 샐러드 전문점이 있어서 점심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식탁
오모테산도의 식당은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빵
샐러드 전문점인데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빵
특히 올리브빵이 맛있었습니다.
2층 내부
찜야채 런치
샌드위치 런치
제가 시킨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 에브리씽 샐러드
어디서 이렇게 완벽한 상태의 야채만 모아놓은 것일까요. 모두가 주역이라는 표현은 이럴때 써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의미가 있습니다.
안초비 소스
바냐카우다처럼 먹으면 됩니다.
어니언스프
스프까지 완벽한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