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에 야키니쿠가 맛있다는 곳의 정보를 들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역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문제는 워낙 인기라 예약이 쉽지않다는 것이 아닐지..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되구요.
런치메뉴
점심에도 영업을 하는데다 3465엔짜리 갈비정식도 파네요. 대박이로군요..
레몬사와
술은 그냥그냥…
무침도 맛있습니다.
다양한 부위..
이름은 기억이 잘..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그런지 퀄이 남다르네요.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금의 갈비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 몰랐는데 진짜로 고소하네요.
야채
구워먹으니 맛있네요.
깍두기
다양한 부위
지짐이
배부르네요..
금의 갈비가 넘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이 집을 다시 가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예약이 쉽지가 않네요. 조만간 다시 도전해봐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