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쵸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는 김에 식사도 늘 가던 식당에서 했네요.
새우가 들어간 샐러드
상상 가능한 맛입니다.
타이식 라멘
그렇게 맵지 않고 먹기 편한 스타일입니다.
돼지고기 덮밥
이름은 잊었.. 잡맛이 없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
코코넛밀크였던거 같습니다. 챙겨먹을건 다 챙겨먹고..
내부 풍경
한쪽은 샵이고 한쪽은 식당이네요.
그리고 오늘의 목표인 반반바자르의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반반바자르~ 노래도 좋고 연주 실력도 좋고.. 보러오기를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