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추석이였나 했을텐데요. 추석 당일에 문여는 집이 얼마 없습니다. 빵요정 블로그에서 확인한 결과 타르틴 베이커리가 문을 열었더군요.
차돌박이 반미 샌드위치
확실히 양이 많습니다. 맛은 있는데 먹기는 좀 불편하네요.
무화과 푸딩
신선한 무화과를 썼으니.. 맛이야 뭐..
음료수
인스타용인 듯 이쁜데다 맛도 좋네요.
브레드 앤 버터
빵이 맛있으니 버터만 찍어 먹어도 맛있네요.
내부
설날에도 사람들이 많네요.
천정
오늘도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