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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빵집 에페

고오리야 피스에서 잘먹고 나와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빵집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정문 정확히는 빵집 겸 식당이죠. 빵들 제 인생에 수많은 빵집을 가봤지만, 이 집만큼 거의 완벽하게 각이 잡히 빵은 처음입니다. 인스타를 위해 태어난 듯하달까요. 빵 보기 좋은 빵이 먹기도 좋죠. 빵 이 집 빵에선 뭔가 대단한 오라가 느껴지더군요. 시오버터롤 소금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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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베이커리 빵 드 에코

서울숲덕분인지 성수동이 발전중입니다. 베이커리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주택가인데 건물 전체를 쓰더군요. 아마 얼마 안되어서 이 주택가도 센스있는 가게로 넘쳐나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2층 빵들 퀄리티가 괜찮아보이네요. 윗층의 스페이스 카페 비슷하긴한데 겨울이라서인지 좀 추웠네요. 층이 달라서 난방이 좀 애매한데, 사람들이 많이 찾게되면 그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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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근처의 빵집 꼼다비뛰드

요즘 인기 빵집에 빵이 일찍 떨어진다거나 줄이 길다거나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한국에 이렇게 빵 러버들이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계속되네요. 꼼다비뛰드는 강남구청 근처에서 줄이 길기로 유명한 집인데, 제가 직접 서보니 최소 한시간은 걸리더군요. 줄서서 산 바게트 샌드위치 일본에서 먹던 샌드위치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면 줄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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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의 빵집 겸 카페 [빵과 에스프레소와]

일본어로 하면 [빵또 에스프렛소또]정도가 되겠네요. 오모테산도에 있는 인기 빵집인데 어느날 집에 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 오샤레합니다. 요즘은 이런 집들이 인기죠. 남은 빵들 늦게 갔더니 빵이 얼마 없네요. 안에서는 파니니를 팝니다. 카운터 뒷편 봉투 이런거 디자인은 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피자와 비슷한 포카치오 저자극성의 편안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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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에 새로 생긴 R베이커 카페

고탄다에 새로운 빵집 겸 카페가 문을 열었는데 엄청 인기입니다. R Baker 완전 오샤레한 분위기이고 손님의 80%정도가 여성분들이더군요. 오늘의 선택 피자도 있고 카레빵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타일은 평범하지만 맛은 괜찮더군요. 쥬스 내부 식물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어떻게 안시들게 잘 관리할지가 궁금해지더군요. 빵들 고탄다에 좀 안어울린달까요.. 고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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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부티크 드 조엘 로부숑의 빵

에비스 록본기에만 있었던 조엘로부숑 빵집이 신주쿠에도 하나 생겨서 이것저것 사와봤습니다. 마카다미아 크림빵 이 집 빵이 싸지는 않은데 들어간 정성이나 재료를 생각하면 비싸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고구마 크림 빵 고르곤졸라 치즈 빵 퀄리티 넘 좋고요.. 양이 작아서 자주는 못사지만 가끔은 사먹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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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에서 열린 크래프트 베이커리 2017과 시나가와의 식육 마츠리

전국에서 모인 크래프트 베이커리의 행사가 있다고 해서 아오야마에 갔는데 비가와서 날씨가 너무 춥더군요. 이런 분위기.. 오카야마라던가 히로시마 라던가.. 다양한 곳에서 올라왔더군요. 줄 슈크레르와 레페르베종스의 콜라보 샌드위치 솔직히 좀 별로였습니다.. 다른거 살껄.. 재밌는 빵집은 많았지만 날씨도 안좋고해서 금방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시나가와에서 열리는 동경 식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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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오레노 베이커리

긴자에 오레노 베이커리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갔습니다. 이미 에비스에 생겼는데 줄이 길다고 하더라구요. 긴자점은 마츠야 백화점 뒤에 있는데 아직까지는 줄이 길지 않습니다. 사실 센트르가 너무 줄이 길어서 대안이 필요했는데 잘되었다고나 할까요. 대략 이런 집 찾기는 무척 쉽습니다. 마츠야 뒤라서 말이죠. 1층 판매대 길고 좁은 구조이고 2층은 카페인데 올라가보지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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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방의 빵집 포앙타쥬

메종 다니에 들린 김에 포앙타쥬도 들렸습니다. 워낙 인기있는 빵집이라 데이트 코스로 오는 분들도 많더라는..   샌드위치     샌드위치     우유빵     포카챠     치즈빵 음.. 간만에 사봤는데, 맛은 뭐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이 아자부 가격이더군요. 이정도 하는 집은 긴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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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빵집 비고의 가게

긴자에 비고의 가게라는 빵집이 생겼습니다. 마로니에 게이트 지하인데 긴자 한복판이라서 찾아 가기가 무척 편합니다. 이 비고의 가게라는 집은 아마도 고베에서 시작한 집인데 여러 곳에 지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팔고 다들 맛이 괜찮고 가격도 리즈너블하다는 특징이 있죠. 긴자에서는 어떻게 빵을 파는지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제법 규모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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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죠학원의 라뜰리에 드 쁠레지르

다베로그 랭킹을 항상 검색하는데, 베이커리 부분에 실질적인 1등으로 올라온 곳이 있어서 세타가야 여행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쁠레지르라고 하면 산겐자야에서 케익으로 유명한 곳이죠. 그런 곳에서 오픈했다하니 기대가 되더군요.   정문 세이죠학원과 소시가야의 중간쯤에 있습니다. 12시부터 오픈인데 몇몇 빵은 이미 다 팔렸더군요.   이런 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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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블랑제리 레캉

긴자에 맛있는 빵집이 많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집이 존재합니다. 센토르같은 곳은 요즘 줄이 너무 길어서 갈 엄두도 못내고 있죠. 레캉하면 프렌치로 유명한 집인데, 빵집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더군요.   이런 분위기 규모는 작지만 종류는 다양합니다.   확대 진짜 프랑스 식으로 제대로 만드네요.   벽의 바게트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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