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쿠노 이로하는 집근처의 야키니쿠 집입니다.. 예약없이도 방문이 가능해서 시간나는 날 다녀왔네요..
하이볼
한잔해야죠..
니쿠노 히마라야
이번엔 안시키는 것으로.. 양이 너무 많더군요..
나물
고기
일반적인 수준이네요.. 요즘 너무 맛있는 고기를 많이 먹고 다녀서..
니쿠노 히말라야
재밌는 이름인데요.. 이게 제일 작은 사이즈입니다.
잘 구우면 이렇게 됩니다.
진짜 양이 많더라구요. 근데 맛은 평범..
샐러드
하나 시켜야죠..
갈비
맛있습니다.
고기..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가격도 그리 안비싸네요.
시장직송 호르몬
뭔가 좀 있어보여서 시켜봤습니다. 시장이라함은 시나가와의 정육시장일텐데, 근처라서 뭔가 연결고리가 있을 듯 하네요.
잘 구워서..
근데 이게 진짜 끝내주게 맛있네요. 잘 구운 호르몬에서는 진한 초콜렛맛이 나는데, 이 집 호르몬이 그런 수준이더군요. 가격도 안비싼데 이런 맛일 줄은..
냉면
무난 합니다. 호르몬이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을 안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시장직송의 파워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