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우지타는 동경외곽의 좀 애매한 곳에 위치한 디저트 가게 입니다. 학예대학이 그나마 가깝긴한데.. 암튼 큰맘을 먹어야 찾아갈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신주쿠 이세탄에서 팝업행사를 하길래 슬쩍 다녀왔습니다. 이세탄은 정말 대단해요.
준 우지타..
이날은 왠지 모르게 에클레어가 땡겨서 사봤습니다.
아 근데 이게 진짜 맛있네요. 진한 초코 크림이 가득한데 눅눅하지가 않네요. 내공있는 집이더군요.
간단한 과자도 샀네요
이건 특별할게 없었구요..
크리스마스 케익 엽서
작년은 정말 화려했는데, 올해는 엽서 + 홈페이지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