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시네마라는 곳에서 올드 크로와상 팩토리에서 배운 크로와상을 판다는 소문을 듣고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날씨..
부산 올때마다 날씨가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문..
깔끔하네요. 오픈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근처의 다른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가을 풍경..
꽃 그리고 라는 카페였는데 분위기 좋더라구요.
내부.. 2층도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음료수 한잔하고..
풍경
오픈에 맞춰서 오니 앞에 대기가 있네요. 역시 인기있는 집은 다르네요.
내부
잘 만들어놨더군요.
크로와상
한눈에 봐도 올크팩 계열인게 보입니다.
길빵
올크팩의 향수가 떠오르네요. 올크팩만큼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이정도 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돌아와요 올크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