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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미쵸의 비스트로 르케이크

신토미쵸에 런치가 괜찮은 비스트로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샐러드 디쉬

헬씨한 느낌이랄까요..

그라탕

아주 대단한 맛은 아니고.. 그냥 저냥 괜찮은..

밥먹고 신토미쵸를 돌아보니까 재밌는 집들이 많더군요..

이런 집

예를 들어 이런 곳은 메뉴가 좋아보이더군요.

온 김에 니혼바시에 새로 생긴 365일에 와봤는데..

이런..

근데 줄이 진짜 깁니다.. 시간 없으면 맛있는 빵집도 못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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