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미쵸에 런치가 괜찮은 비스트로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샐러드 디쉬헬씨한 느낌이랄까요..그라탕아주 대단한 맛은 아니고.. 그냥 저냥 괜찮은..밥먹고 신토미쵸를 돌아보니까 재밌는 집들이 많더군요..이런 집예를 들어 이런 곳은 메뉴가 좋아보이더군요.온 김에 니혼바시에 새로 생긴 365일에 와봤는데..이런..근데 줄이 진짜 깁니다.. 시간 없으면 맛있는 빵집도 못가는 군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성수동의 샌드위치 전문점 라지라프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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