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가토바스크를 파는 카페? 식당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이런 곳
빅카메라 옆이라서 찾기 쉽습니다.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서 놀랐습니다. 제가 긴자를 진짜 많이 방문했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은 곳을 지금까지 몰랐었네요.
가토 바스크
뭐.. 맛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치즈를 쓴 케익(예를 들어 티라미수)은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가스타랑 큰 차이를 못느꼈네요.
음료수
간만에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어딘가 뉴욕이나 런던의 호텔 라운지에 온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