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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기 나스 고원의 유메야

도치기 나스고원에 놀러갔다왔습니다. 코로나라도 돌아다닐수 있을때는 돌아다녀야죠. 인생 얼마나 산다고..

나스 고원 역 부근..

역앞에서 렌터카를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요즘 분위기가 그런거 같습니다.

고원 길

운전하기 편하려면 눈이 안내린게 좋은데, 풍경은 눈이 좀 온게 좋죠.

유메야

보통 이런 곳을 고민가 카페라고 하는데.. 분위기로 먹고 들어갑니다..

내부

따뜻하네요..

이런 곳..

내부

분위기 아늑합니다.

카레

이 지역에서 나는 야채를 써서 신선하네요.

크레페

크레페

괜찮은 맛이더군요..

카페에서 어차피 대단한 맛을 원한건 아니였는데, 호텔 체크인 하기 전에 식사하기로 매우 괜찮았습니다.. 틈새 시장 공략을 잘한거 같네요.

핫초코

핫초코

이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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