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나코의 r cafe
r cafe를 일본어로 하면 아루카페인데, 어떤 카페 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 고민가를 개조해서 만든 세련된 카페인데 분위기 좋더군요. 이런 분위기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입니다. 이런데니까 카페가 되는 것이겠죠. 타르트들 식사류도 있고 디저트도 있습니다. 젤라토 이 집이 젤라토가 유명하더라고요. 오늘의 방문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내부 진짜 잘 꾸며놨습니다. 카페…
r cafe를 일본어로 하면 아루카페인데, 어떤 카페 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 고민가를 개조해서 만든 세련된 카페인데 분위기 좋더군요. 이런 분위기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입니다. 이런데니까 카페가 되는 것이겠죠. 타르트들 식사류도 있고 디저트도 있습니다. 젤라토 이 집이 젤라토가 유명하더라고요. 오늘의 방문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내부 진짜 잘 꾸며놨습니다. 카페…
하마마츠 벤텐지마에 카페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런 공간 한국 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주말에만 오픈한다고 하시더군요. 음료수 카페일을 한국에서 배워오신듯하고 인테리어도 직접하셨다는 듯합니다. 진짜 한국인은 다재다능한 듯.. 이 동네에 카페가 없었기때문에 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호시노 커피는 워낙 유명한 곳인데, 하치오지는 좀 다르더라고요. 입구 분위기가 좋습니다. 내부 정원이 멋있네요. 레모네이드 한잔 마실만 합니다. 커피 주말에 시간 보내기 좋은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
아오야마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이런 곳 디자인은 깔끔한데.. 이런데가 밋있다는 보장은 별로 없긴하죠. 그래서 잘 모르는 곳은 안들어가는 편인데, 괜찮다고 하니 가봐야죠. 물컵 깔끔합니다. 서비스도 좋더라고요. 고구마 스틱 이게 뭔가 했는데 고구마 자체가 맛있더라고요. 간식으로 딱 좋습니다. 쥬스 맛이 괜찮더군요. 내부 넓습니다. 과일들 생산자…
그래니 스미스는 애플파이 전문점입니다. 메뉴 다양한 종류의 애플 파이를 팝니다. 이런 메뉴들 종류가 많아서 선택이 쉽지는 않습니다. 젤 잘나가는 걸 시켜야죠. 테이크아웃이 된다고 합니다. 카운터 미국 느낌이 납니다. 입구 일찍 왔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진저에일 그냥 그냥 마실만 했네요. 잉글랜드 커스터드 가장 스탠다드한 걸 시켜봤는데 그냥그냥입니다. 제 …
맥컬린느는 제가 좋아하는 오샤레 카페입니다.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곳이죠. 이런 곳 깔끔합니다. 타르트 타탄 아주 얇은 케익인데 맛있게 잘합니다. 사과도 진하게 졸였고 크림과 기지의 밸런스도 좋습니다. 사과시즌이 아니면 이런 맛을 보기가 쉽지는 않죠. 푸딩 이것도 진하게 잘 만들었네요. 자가제 진저에일 맛있게 잘 만들었네요. 커피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바샤 커피가 청담동에 오픈했습니다. 바샤 커피가 맛있어서 자주 사먹는 입장에서 안갈 수가 없었네요. 이런 케익 이런 빵들 상당히 수준이 있더군요. 바샤커피 엄청 많네요. 한때는 품절이여서 살수가 없었는데 다행입니다. 카운터 사람들은 많은데 좀 어수선한 분위기이긴 합니다. 내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전용컵 이런 상품도 있었네요. 위로 올라가는 계단 2층에는 …
명동을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작은 커피샵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곳 대만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 같네요. 메뉴 평범한 카페입니다. 햄 샌드위치 이것때문에 들어왔는데 그냥 그냥 평범하네요. 그치만 이런 평범한 곳이 별로 없어서 이런 곳이 소중한 거겠죠. …
부평 평리단길의 EOU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카페이지만 이번엔 그것때문에 들린 것은 아닙니다. 내부 전에 왔을때랑 크게 안달라진거 같지만 새 메뉴가 생겼더군요. 고양이 푸딩 진짜 귀엽습니다. 맛은 판나코타인데 흔들리는게 장난아니네요. 레몬 소스도 맛있었네요. 커피 인기 디저트도 생기고, 손님들도 많고해서 장사가 잘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
파티세리 미라쥬에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케익들 역시나 아름답네요. 케익들 복숭아 음료수 이건 그냥 그랬네요. 레몬 민트 차 이것도 그냥 그냥.. 플랑 이것도 그냥그냥.. 모든 메뉴가 다 성공적이지는 않은게 아쉽네요. …
인터랙트 카페는 오다가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이동네 올 일이 많아서 말이죠. 2층에 있어서 내부는 어떤지 몰랐지만, 암튼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고, 인터랙트라는 UX업계 용어가 나오니 괜히 관심이 안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아마도 영원히 방문할 일이 없었을거 같은데, 여기가 비건 디저트 전문점이라네요? 그래서 한번 들렸습니다. 이런 곳 넓고 깔끔합니다. 음료수와 디저트 …
교토의 카모가와에 바비에서 운영하는 젤라테리아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이런 곳 바비는 초콜렛으로 유명한 곳이죠. 백화점에서 자주 보이는 브랜드인데 그렇다고 특별하지는 않습니다만, 카모가와에 있기에 방문했습니다. 메뉴 젤라토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빙수 이번엔 식사 스케줄이 빡세서 디저트도 적당히 했습니다. 이런 곳 주문하고 카모가와 강변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