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후타고다마가와의 카페 옥시모론

후타고다마가와가 멀어보이지만, 실제로 노선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습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한번 다녀왔습니다. 마가렛 하웰 카페 요즘 패션 브랜드의 카페가 여기저기 보이는 듯하는 느낌이.. 트렌드일까요.. 옥시모론 위치는 다카시마야 백화점 옥상입니다. 분위기 참 끝내주더군요. 옥시모론은 카마쿠라의 유명한 카페라는데 드라이카레로 유명하다더군요…

Continue Reading...

신쥬쿠의 과일원 리베르

신주쿠의 남쪽 출구에서 오에도선 방향으로 가다보면 과일원 리베르가 나옵니다. 제가 신주쿠를 많이 와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집이 있는 줄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넷플릭스의 디저트 전문 미식 드라마 [사보리맨 칸타로]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재밌는데 한국에서 볼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배우의 연기가 장난이 아니라는..   케익들 종류가 많습니다.   과일들 …

Continue Reading...

광화문 홀드미커피와 매일 분식

이번 출장에는 광화문에 일이 있어서 자주 갔습니다. 가는 김에 홀드미커피에 들려봤는데 멋진 공간이더군요.   홀드미 커피의 구석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판교점보다는 규모가 큰듯하더군요.   이런 분위기     이런 분위기     핫바닐라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바닐라 엑기스를 잘 우려낸 맛이더군요. 그리고 좀 달달…

Continue Reading...

쿠라마에의 단델리온 초콜렛 카페

쿠라마에 하면 잘 모르실텐데 아사쿠사 바로 전 역입니다. 걸어서도 그렇게 멀지 않구요. 요즘 기요스미시라카와와 함께 동경에서 힙한 동네로 유명한데, 이 동네에 시카고에서 날아온 초콜렛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반다이 앞 반다이와 이리사와가 쿠라마에 근처에 있습니다.   정문 오샤레합니다.   내부 힙스터들이 많네요.  …

Continue Reading...

오모테산도의 헝가리 식당 제르보

오샤레한 동네, 오모테산도에 헝가리의 노포 카페겸 식당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150년 전통이라는데, 그렇게 역사적인 식당이라면 일부러라도 가볼만 합니다.   오모테산도의 밤은 대략 이런 분위기입니다. 앞에 보이는 성은 결혼식장이라는..   입구 카페처럼 생겼습니다. 식사도 되고 디저트도 즐기고 술도 한잔 가능하고 뭐 그런 분위기네요. …

Continue Reading...

판교의 슈퍼 스테이크와 홀드미 커피, 그리고 호호컴퍼니 쇼룸

개발 일을 하다보니 판교에 갈 일이 가끔 생깁니다. 가는 길이 멀어서 자주 생기면 큰일 난다는..   판교에서 근무하는 분에게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보니 슈퍼 스테이크라는 곳을 알려주네요. 아마 판교에만 있는 건 아니고 지점인 듯한데, 판교의 척박한 미식상황을 생각하면 지점이라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주방 다들 아시다시피 이끼나리 스테이크를 벤치마크한 …

Continue Reading...

청담의 카페 디오르

청담의 카페디오르는 럭셜한 분위기에 최고급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지만 갈 일이 자주 생기지는 않더군요.   라즈베리 핫초코 그림처럼 아름다운 핫초코입니다.   바닐라 밀피유 인피니망 바닐라의 맛이 진하더군요. 거의 최고 수준의 디저트였네요.   모자이크 아이스크림 정식이름은 훨씬 길었지만.. 암튼…

Continue Reading...

성수의 카페 겸 갤러리 대림창고

대림창고하면 대림역 부근에 있을법 하지만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 서식처와는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그만큼 들리는 소문이 좋아서 일부러 날잡고 들렸네요. 서울숲 부근엔 예전에 밀도의 빵을 사러 들린 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죠. 그래서 겸사겸사 그 부근도 방문했습니다.   내부 이렇게 레트로 모던한 공간이 서울에 있을 줄…

Continue Reading...

압구정의 디저트카페 우나스

압구정 CGV건너편에 디저트카페 우나스라는 곳이 생겼다는 소식을 라망에서 본거 같습니다. 김혜준님이 쓴 기사로 기억하는데, 원래 베이킹 클래스를 하는 곳인데 카페를 목금토일만 연다는 듯 하네요. 어느 더운 여름날 하루 날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요즘 웰케 더운지 모르겠네요.   대략 이런 곳 맨 위의 가게인데 잘 보면 UNAS라는 간판도 보입니다. 날이 더워서 계단…

Continue Reading...

구혼부츠의 팔러 로렐과 아오야마의 언그렌

구혼부츠는 지유가오카에 바로 붙어있는 동네입니다. 걸어서 100미터 정도떨어져있어서 거의 지유가오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완벽한 주택가인데 한 구석에 케익집이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정문 팔러 로렐이라는 곳의 케익이 너무 이뻐서 일정에 넣었는데, 생각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라서 놀랐습니다. 쇼와시대의 커피숍 분위기도 느껴지구요.   시칠리아 사…

Continue Reading...

공덕의 디저트 카페 누아네

공덕까지 왔는데 누아네도 한번 들려줍니다. 이 동네에 맛집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입니다.   블랑 가장 유명한게 블랑이랑 파타리로라고 하더군요. 다른 디저트도 전부 맛있어 보여서 결정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홍대 부근의 디저트 카페랑 비교해봐도 전혀 떨어짐이 없는 레벨이더군요.   파타리로 진한 초콜렛 케익입니다. 맛있긴한데 더…

Continue Reading...

공덕동의 팩토리 카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팩토리는 홍대에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칵테일바입니다. 우리나라에 싱글몰트 붐이 불기 전부터 있었던 곳이죠. 최근에 2호점을 카페로 냈다는 소문을 듣고 공덕에 가는 김에 들렸습니다.   정문 낮에 팩토리를 찾는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이야. 공원앞이고 낮에 방문한지라 근처에 사는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신 듯했습니다. 분위기가 일반적인 카페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