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으려고 동해시 부근을 돌아다녔습니다.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묵호항 주변에 무슨 문어 짬뽕같은걸 파는데는 줄도 길더군요. 이 동네가 많이 관광지화 된거 같습니다.
도시어부
로컬분에게 추천받았는데, 겉으로 보기엔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매운탕
아 근데 매운탕의 살이 달더군요. 자연산으로 좋은 넘을 쓴거 같은데, 이런 맛있는 매운탕은 간만입니다. 역시 로컬의 정보력을 당해낼 방법이 없습니다.
젓갈
메뉴판
여기는 나중에 저녁때 자연산 회를 먹으러 한번 와봐야 될거 같습니다. 줄서는 집 보다는 이런 집이 진짜 맛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