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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사카나바르

에비스의 사카나바르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입니다. 전에 한번 가서 가볍게 카르파쵸를 먹은 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먹어보고 싶더군요.기회를 마련해서 동경사는 후배들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장식 에비스답게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집답게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모두가 즐겁게 술을 마시는 분위기랄까요.   맥주 Read more ›

논현동 아나고야 재방문

친구들과 다시 한번 아나고야에 갔습니다. 위스키를 들고다니다보니 강남에서 코키지 싼 집은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번엔 새로 오픈한 3층에 올라갔는데 이미 만석인걸 보면 강남에서 아나고야의 인기를 실감하겠습니다.   오늘의 위스키 산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열었네요. 바닐라향이 강한 부드러운 맛의 위스키인데, 달거나 Read more ›

노량진에서 회떠서 친구집에서 홈파티

노량진에 새 시장이 생기고 처음 방문했습니다. 음.. 뭐.. 별로 대단하진 않더군요. DDP정도는 아니더라도 더 잘할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건물 주말이라 사람들이 엄청나더군요. 서울의 관광명소입니다.   형제수산의 활어회 음.. 4인 6만원짜리인데 보기보다 맛은 괜찮더군요. 왠지 매너리즘에 빠진 듯해서 다른 Read more ›

논현 영동시장의 아나고야

아나고야가 영동시장으로 이전했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 집 단골에게 문의해본 결과 5만원짜리 오마카세가 좋다더군요. 그래서 시켜봤더니 구성이 좋았습니다. 강남에서 이 정도 하는데가 별로 없죠.   아나고야     석화와 기본 차림     내부 깔끔하고 넓습니다. 보라매공원에 있을때보다 좋네요.   Read more ›

긴자 미도리 스시

긴자 미도리 스시는 줄이 항상 길어서 원래는 딱히 갈려는 생각은 없었지만.. 시간도 많이 있고 아저씨 친구랑 밥먹을것을 생각하면 딱히 비싸고 분위기있는 집 가기도 애매해서 이번에 들렸습니다.   정문 평일엔 번호표가 있는데 주말엔 그냥 줄을 서네요. 오픈 한시간~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을 Read more ›

여의도의 일식집 쿠마

마른비님의 주최로 요즘 소문이 자자한 여의도의 쿠마에 가게 되었습니다. 질과 양이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한국식 일식의 정점을 찍는 곳이였습니다.   크래프트 맥주 사장님의 고다와리가 보이네요.   샐러드     아마 참치     아마 참치     아마 부리.. 크기가 Read more ›

겨울이 끝나기 전에 방문한 노량진 바다회센터

매년 겨울 한번씩은 제철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바빠서 안타깝지만 딱 한번 가게 되었네요.   형제상회 모듬 회 초 단골분에게 예약을 부탁드렸더니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게다가 서비스로 주신 생선 머리가 너무 커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Read more ›

신사동의 시실리와 한잔의 추억

신사역 부근에서 일반인(…)들과의 모임이 있었는데, 별 고민없이 그냥 시실리로 정했습니다. 시실리가 맛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주 가는데는 맛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타 가게에 비해 언제가도 한산하니까 친목 모임에는 최적이 아닐까 하네요. 북적거리지 않는데다 맛도 좋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다양한 음식도 Read more ›

신사동의 해산물 포차 시실리

요즘 강남에서 누구랑 만날 약속이 생기면 거의 시실리와 뽈뽀만 가게 되네요. 제 취향상 맥주/와인/사케/위스키를 마실만한 식당을 찾아 다니지 않기 때문에(식당에서 마시는 것보다 직접 구해서 마시는 편이 만족도가 높은지라..) 술한잔 할때 갈 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식재료에 관해서는 일본 살때가 좋았지만, 지금은 Read more ›

신길동 막내 회집에서 있었던 여름철 보양 민어번개

maknae매년 여름 찾아오는 싸이월드 클럽 에피큐어의 공식 민어번개가 올해도 있었습니다. 늘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멍게 선도가 장난아닌 멍게였지만 앞으로 나올 메뉴를 생각해보면 쯔끼다시엔 손을 많이 안대는게 좋습니다. 캐슈넛 이날 다양한 주종이 나왔는데 캐슈넛은 어느 술의 안주로도 잘 어울리더군요. Read more ›

노량진 바다 회센타

noryangjin bada hoi center노량진은 전에도 가본적이 있긴지만, 이번에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어시장 관광도 가능한데다 어차피 여름에 회와 매운탕을 꼭 먹어야 한다면 노량진만한데도 별로 없으니까요. 게다가 녹x님 블로그에서 본 바다회센타가 친구들하고 한잔하기에 조용하고 괜찮을 듯해서 부담없이 정했습니다. 상차림 반찬은 그냥 그냥 평범했지만, Read more ›

사당역의 회집 영일만

yeongilman in sadang친구가 급벙을 쳐서 사당으로 출동했습니다. 영일만이란 곳에 갔는데, 이 집이 사당에서 유명한 집이라지요? 막회 이 집 메뉴중에 젤 유명한게 막회입니다. 양도 꽤 되고 고추장에 비벼먹으면 안주로 훌륭하더군요. 회가 신선한 것도 있지만, 그냥 맛있습니다. 이런 막 먹는 스타일이 한국적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