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데는 다케시바 근처인데.. 뭐 말하자면 해안가입니다. 해안이니 당연히 식당도 있겠죠?
이런 곳
넓직하고 좋습니다. 영업이 잘되야 할텐데 말이죠..
전채
제가 좀 늦게 가서 순서대로 먹은 것은 아니고.. 대충 먹었습니다.
샴페인 한잔
스테이크
재료를 좋은거 쓰고 요리도 잘하는 편입니다. 대신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코로나 시대에 모임하기엔 좋은거 같습니다.
갈릭 라이스
내부
오픈 주방
디저트
풍경
너무 장소가 멋지기때문에 가격이 좀 되도 갈만한 곳이더군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할텐데.. 그전에 안망했으면 좋겠네요..